저-타타오(tatao)를 소개합니다.
재택근무가 많아지니 그림 그리고 글, 글씨 쓸 시간이 많아져서 좋네요. 요즘 티스토리 벗님들이 늘면서 행복한 거 있죠.^^ 오늘은 그래서 간단 제 소개를 할까해요. 저는 섬마을에 삽니다. 인천에 속해있고요. 조용하고 아늑하여 재택 작가나 블로거로서는 꽤 살만한 곳입니다. 주변에는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실미도 등의 섬들이 오골오골 모여 있지요. (제가 사는 섬은 어디일까요?^^) 저도 가끔 제 자신의 컨셉에 대해서 아리송할 때가 있는데.... 한마디로 하자면 작가입니다.(작가이고 싶다고요.^^;) 영어로 하자면 artist & writer죠. art-주로 글씨,그림이 주제입니다. 둥근 붓을 쓰는 서예, 캘리그라피, 그리고 그림을 결합시킨 문자도가 있고요. 펜글씨도 합니다. 그것도 문자예술이니까요. htt..
타타오의 이야기
2020. 4. 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