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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선생! 월하독작2 혼술 2차 가십시다.
2020.04.19 by 타타오(tatao)
펭귄을 그리다.
마당에 태극을 수 놓다.
2020.04.16 by 타타오(tatao)
https://youtu.be/IXcT8p-J1Is 찬찬히 설명 해두었으니 유튜브 영상을 보시옵소서! 그리고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감사합니다.^^
붓글씨, 붓그림 2020. 4. 19. 12:47
음, 이건 그림인데 문자도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나? 그림과 글자는 원래 뿌리가 하나이니 괜찮겠다. 소의 아기가 송아지이듯 이 아기 펭귄의 이름은 펭아지. 내게 인사하며 친하게 지내자고 한다. 그래, 나도 너랑 친해지고 싶구나. 내 그림 속에 네 혼을 빌려다오.
붓글씨, 붓그림 2020. 4. 19. 00:41
맨 처음 -무극이 있었다. 무극은 바로 우리 집 파헤쳐진 마당처럼 어떤 것도 방향성도 인식되지 않는 상태였으리. chaos................................................. 우리 가족은 여기 이 무극 위에 태초를 써보려 했다. 여태 글씨는 문자도는 화선지에만 쓰는 것으로 알았지만 이제 흙 위에도 써보는 체험이다. 어떨까? 요렇게? 태초란 한 생각이 일어남을 뜻한다. 무형의 바다 속에서 무언가 하나를 선택함이 태초며 시작이며 맨 처음이라 한다. 태초가 일어나며 그것은 음양의 양극성으로 나뉘니 그 형상을 태극이라 한다. 이제 판석으로 한쪽 면을 채운다. 판석 틈은 잔디를 채울 요량이다. 아랫쪽엔 잔디를 앉힌다. 우야튼 집마당엔 잔디가 있어줘야 마음이 평화롭다. 그리고 텃..
붓글씨, 붓그림 2020. 4. 1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