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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의 두 가지 핵심을 돕기 위한 아이템 선물 대방출!

블로그 성장 팁

by 타타오(tatao) 2020. 5. 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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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아시나요? 용하고 친하시죠?

 

서양에서는 용을 드래건이라 하여 약간 괴물 시 하지만 동양에서는 용을 상서로운 신수(神獸)의 넘버원으로 칩니다.

아, 그래? 응 그렇구나....로 넘어가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죠.

왜 그런지를 미지세계 전문가인 마니어에게 마이크를 넘겨 물어보겠습니다.

! 마니어를 제대로 소개한 적이 없었죠?

제 친구인데 성질이 좀 괴팍하지만 눈이 매우 밝아서 인간이 모르는 지식의 창고를 제 집 드나들 듯한답니다.. 누구는 마녀라고도 부르지만 실은 마니어입니다.

마니어! 오늘 타타오 블로그에 첫 데뷔인데 독자님들께 용 한 마리씩 선물 어때?

 

마니어: 저 주민들 용을 주면 받으려고나 할까 몰라? 그 가치를 알아야 말이지.

 

타타오: 그러니까 용이 어떤 생명인지 알려줘 봐.

 

 

 

마니어: 우주 전체를 한 생명으로 볼 적에 여러 가지 유형의 생명체로 분류할 수 있어.

간단하게 나눠보면 무정물(보통 광물) 식물 동물 사람 신!

 

타타오: 그것 참... 나무 위키에도 구글, 네이버, 다음에도 본적 없는 분류일세? 무엇을 기준으로 한 분류일까?

 

마니어: 창조성의 수치에 의한 분류야. 광물은 아무 생각 없어서 뭘 창조하기엔 역부족이지. 바위처럼 천년만년 그대로 있는 건 최고 능기이고.^^ 인간인 당신이 10분도 못 참고 정신집중을 못하는 이유? 창조성이 워낙 강렬한 데서 비롯한 것이야. 너무 자책하지 마. ^^

신의 창조성은 인간보다 좀 더 크지.

여기서의 신()이란 유일신을 말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 생성을 인간보다 잘하는 생명(生命)()을 이르는데. 신의 종류도 꽤 많아. 이 타타오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마시도 신의 일종이지. 여자사람인데 타타오가 맨 날 옆에 끼고 살면 가족들이 가만 들 리가 없겠지?

타타오: 자! 용 이야기하고 있었거든?

 

마니어: 용은 인간 종 하고는 다르게 생겼어. 파충류의 신적인 상태로 보면 돼.. 인간과 신의 중간 정도 창조성을 가졌다고 할까?

 

타타오: 왜 서양에서와 동양에서의 용에 대한 그림과 관념이 다르지?

 

마니어: 먼 옛날-파충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여 난리를 치다 물러간 적이 있었어.

그 충격이 유전자에 새겨진 인간들은 뱀 종류를 본능적으로 무서워하고 혐오하지. 그런 선입견 없이 잘 보면 되게 아름답지 않아?

타타오: 후후 귀엽네. 동양 쪽은 뱀에 대해 다른 기억이 있을까?

마니어: 동양 쪽은 그 침공을 받지 않았어. 오히려 그들 종족 중에 조화롭게 진화된 파충류 종족과 긍정적인 교류가 있었지.

타타오: 그랬군! 어쨌든 아득한 과거의 이야기네. 지금은 사라져 버린..

마니어: 아냐. 그 당시 머물던 용들 대부분 자기 별로 퇴각했지만 지구에 머물기로 한 용들이 있었어. 그들은 자기네 성체를 이루기 위한 몸으로 뱀을 활용했지.

가령 뱀이 수태될 때 그 수정란 속으로 스며들어. 그래서 뱀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용이 될 준비를 하는데 주로 바다나 물, 즉 연못 같은 곳에 살아.

 

타타오: 아직은 용이 아닌 거지??

 

마니어: 용의 종자 뱀은 그 연못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며 명상을 하지. 수백년을...

그 상태를 잠룡(潛龍)이라고 해.

타타오: 아하! 대선에 나갈 꿈을 가진 정치인을 잠룡이라고도 하는 게 그거구나.

마니어: 그러다가 때가 되면 비 오는 날 하늘로 치고 올라가! 이걸 용이 승천(昇天)한다고 해.

그리고 두꺼운 구름층을 뚫고 그 위로 날아오르면 용이 되는 거야. 그걸 등용문(登龍門)을 통과했다고 해!

타타오: 가만...가만... 그런데 왜 하필이면 비 오는 날 날아오른다니?

마니어: 누가 그 순간을 보면 방해받을 수 있거든. 완전 정신 집중하여 일시에 날아올라야 구름층을 뚫는데 누군가에 의해 산란해지면 도로 추락할 수 있어. 1000년의 기다림이 수포(水泡)로 돌아가고 그야말로 *되는 거지.

타타오: 방금 * 이 뭐야? 계리직님이 궁금해할 것 같아. 혹시 ㅈ 들어가는 그거야?

마니어: 아니! 이.무.기!

타타오: 아하! 이무기! 인간도 자기 꿈을 펼치지 못하고 이무기가 되어 주변을 힘들게 하는 이들이 있지.

마니어: 그런 이들 이해해줘야 해.. 불쌍하거든. 다시 날아오를 수 있게 도와줘야지.

타타오: 우리 티스토리 주민들에게 등용문이란 어떤 걸까?? 애드센스 승인? 유입인원 11000? 팔로우 1000?

마니어: 그런 건 다 구름 아래 있을 적의 목표겠지. 구름 위는 훨씬 장엄한 비전이 있을 거야. 거기 이르기 위해선 날아오르다가 떨어지지 않도록 두 가지 권능을 갖춰야 해. 어제 타타오가 표현한 은도끼와 금도끼라고도 할 수 있지.

관련 포스팅은 요거! https://munjado.tistory.com/94

 

#스승의 날, 스승의 날 문구, 스승에게 쓰는 편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내 스승님들을 떠올려 봅니다. 저는 살가운 제자는 못되어 어느 분을 찾아뵙거나 하진 못하겠네요. 하여 이렇게 스승이라는 단어와 함께 식은 커피 한잔을 빨아봅니�

munjado.tistory.com

타타오: 그 두 가지 권능이 뭔데?

마니어: 집중과 끈기

타타오: 젠장...... 그게 말이 쉽지 누가 모르나?

마니어: 그래서 말인데 타타오! 가족이 용의 해를 맞이할 때 그렸던 용 만다라 있지? 그걸 오늘 벗님들에게 방출하는 건 어때? 그거 만들 때 온 가족이 보름 동안 지극 정성으로 만든 거잖아. 그래서 용의 에너지가 있거든!

먼저 색연필과 스캐치북을 준비하고

 

타타오 가족의 용 만다라

집중과 끈기의 두 가지 권능이라면 못 이룰 게 없을 겁니다. 벗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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