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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최적의 키워드 찾기

블로그 성장 팁

by 타타오(tatao) 2020. 5. 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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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키워드입니다. 황금 키워드를 잘 찾아서 알토란같이 써먹을 수 있다면 그게 검색 유입의 가장 빠른 길이며 수익형 블로거로써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나같이 블로그 전문가들은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키워드란 무엇일까요? 저는 중요한 사유를 할 적에는 일단 단어 문자 자체를 이리저리 요모저모 뜯어봅니다.

이리~오너라 앞 테를 보자!

저리 가거라 뒤태를 보자!

향단이: 머쓱하게 뭘 오라가라하셩?

keyword: '열쇠가 되는 단어'입니다.

향단이: 저 보고 진행하라시는거 맞죠? 키워드란-즉, 많은 사용자들이 궁금해해서 검색할만한 단어-내 문서를 향해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열쇠 격의 단어를 말하는군요.

여기서 하나, 아니 두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주로 궁금해할까요? 

그게 범용 핵심 키워드입니다.

-당신은 무슨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기서 두 번째 키워드가 고개를 듭니다.

 내 친구 방자는 누룽지를 팝니다. 잘 생긴 편은 아닌데...사람이 심성이 좋고 보는 눈이 있어요. ^^ 자...그러면 누룽지가 키워드이며 간식, 먹거리, 다이어트 간식 등등의 키워드가 관련키워드이겠지요. 그런데 이 방자가 네이버 블로그에 계속 누룽지 관련 키워드만 나열하면 어떨까요? 별 의미없다 이 말입니다.

간식이라는 키워드는 핫 키워드이지만 이미 지수가 높은 상위 블로거들에게 완전 포화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후발 주자인 갑돌이의 간식이 검색될 리가 만무하죠. 그래서 서브 키워드인 누룽지 간식 등이 오히려 그에게는 황금 키워드가 됩니다. 누룽지 만드는 법은 어떨까요?

모바일 검색량은 상당한데(24,000) 막상 콘텐츠는 극소량(620)만 떠 있군요! 이런 경우를 키워드 포화 지수가 낮다고 하며 이런 게 바로 알토란 키워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나 찾을 것 같은 인기 키워드에 너무 목을 매지 마세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에 꽃길이 있습니다. (우아~~~~~~멋지지 않아요?)

도출되는 원리 하나=메인 키워드로 치열하게 경쟁하려 말고 서브 키워드로 승부하자.

타타오: 여기서 잠시 안내방송 있겠습니다. 이런 키워드 비교 분석을 어디서 하느냐고요?

하아 이거 영업비밀인데....^^; 아닙니다. 여러 군데 있고요.

네이버 광고에 들어가서 키워드를 쳐보면 된다고도 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키위'를 이용한답니다. 이거 대박이죠. 검색하면 바로 뜨니 링크는 안달겠습니다. 링크를 자꾸 달면 블로그지수에 안좋은 영향이 있는거 아시죠?^^;

블랙키위 들어가 보면 너무 직관적으로 쉽게 키워드를 검색하고 연관 키워드 유사 키워드를 줄줄이 곶감 꿰듯 볼 수 있답니다. 고마워 블랙키위! 이런 홍보는 그 사이트에서 원래 돈 받고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ㅡㅡ* 아직은 저도 미미한 백성인지라..^^

그리고 또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네이버나 구글에 내가 생각하는 단어(누룽지)를 쳐보는 겁니다.

검색 결과가 400만 개라고 뜨죠. 그리고 누룽지 관련 블로그 최상위의 제목이 보일 겁니다.

'밥을 태운 누룽지가 건강에 왜 좋은가?'-네이버 블로그

이런 데를 들어가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 거기를 눌러보게 만들었는가? 제목을 어떻게 달고 첫 상위 문장을 뭐라고 했으며 핵심 키워드를 강낭콩 넣듯이 잘 넣어 포스팅을 지었는가? 분량은 어떠며 내용은 얼마나 실속이 있으며 사진은 얼마나 유효한가?

이거 힘들지도 않고 은근히 재미있는 접근방법입니다. 

도출 원리=네이버 구글 등에서 내 관심 키워드를 입력해보고 상위 글을 밴치 마킹하라.

자... 순서를 정리해볼까요? 이제부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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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님! 당신은 당신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유입이 일어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보람, 희생, 자선, 삶의 가치....) 다 빼고라도 수익이 생깁니다. 맞죠? (아님 말고.^^)

그러면 이미 당신의 블로거는 하나의 업소입니다. 제품을 팔거나 정보를 팔거나 지식을 팔거나 인기를 팔거나 무언가 유형무형의 제품이 있다는 말이겠죠? 그게 뭔가요? 정해놓으셨죠?

크게 보면 둘 중 하나입니다.

정보입니까? 아니면 리뷰입니까?

가령 저 타타오는 정보입니다. 가장 가까운게 저이니 저를 예로 들어 정리해볼게요.

 

향단이: 타타오 오퐝! 오빤 무슨 정보를 세상에 주실 건가요?

타타오: 느끼하게 부르지 마라. 의미없다. ㅡㅡ; 난 붓글씨, 펜글씨, 붓그림 등 캘리그래피적 작품, 요령 등의 정보를 줄 거야. 하나 더 해도 돼?

향단이: 세 개까진 괜찮아요. 더 넘어가면 블로그가 잡스러워져서 전문적 느낌은 내려앉고 결과적으로 블로그 지수는 다운되는 거 알죠?

타타오: 오케이! 하나 더 하자면 그게 문자 인문학이지. 사자성어 고사성어 등을 마른 지식에 그치지 않고 인문학적으로 숙성해서 얼큰히 취할 수 있게 술술 넘어가게 해 드리는 게 내 목표야.

향단이: 그럼 오빠의 따끈한 키워드는 뭘까요? 생각나는 대로 읊어보세요.

타타오: 붓글씨, 서예, 문자, 사자성어 등등이겠지?

향단이: 이제 잘 보세요! 블랙키위를 통해 조사한 관련 키워드의 점수예요. 특 1이 제일 좋은 것이고 그다음이 1, 그 다음이 2랍니다.

서예2 붓글씨2 글씨체1 예쁜 글씨체1 캘리그라피1 짧고 좋은 글귀특1 가훈특1 좌우명특1 좌우명추천특1
짧은 명언특1 영어 짧은 명언1 이별글귀특1 짧은 공부 명언특1
공부 명언 특1 공부자극글귀특1 사자성어1 고사성어1 사자성어퀴즈특1
속담퀴즈특1

타타오: 와.... 이렇게 조사하니 다 나오는구나! 어떤 키워드에 집중해야 할지. 우리 향단이 ****하네!

향단이: 돌발 사자성어 퀴즈입니다. 우리 향단이 참 ****하네! 에 들어갈 적당한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1-주도면밀

2-갈팡질팡

3-매우섹시

4-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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