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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요! 벗님들, 펜글씨로 짧은 명언, 글귀 써보시고 가실게요.

펜글씨 道

by 타타오(tatao) 2020. 5.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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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게 대세이며 심플함이 생명인 이 시대입니다. 오늘 짧고 금쪽같은 명언을 펜글씨로 써볼까요? 명언이나 좋은 글귀도 짧고 간단할수록 많이 쓰입니다. 길면 그대로 던지고 달아나는 게 요즘 물정이죠.^^

예전의 사자소학, 동몽선습, 명심보감 등은 전부 짧은 문장이 아닙니다. 심지어 천자문은 천자나 되죠.^^ 그러니 요즘 아무도 그런 공부를 안해요. 우선 부모도 모르고 학교 선생님도 모릅니다. 스크롤 압박을 견디지 못하는 이 시대-바로 스킵-해버리는 시대-모든 것이 너무나 편리해졌기 때문에 생기는 흐름이며 어떤 면에서는 부작용이기도 합니다. 

명언名言---유명한 말입니다. 지금 시대로 말하자면 유명한 한줄 카피죠.

가령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나폴레옹 꼬냑-(맞나? ㅡ ㅡ;;;)

나폴레옹

이런 명언을 눈으로만 볼게 아니라 손글씨로 한 번 써본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눈으로만 보면 시신경만 참여하지만 손으로 쓸 때는 시각 촉각, 청각(사각사각 asmr 쥑입니다.)이 때를 지어 합세하죠.

그리고 한글은 초중종성으로 입체적 구조를 이루고 있어서 그걸 조합해 쓰는 과정에 뇌 회로에 폭풍이 일어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렇게 내 손으로 정성 들여 명언을 쓰게 되면 내 의식 속에도 깊이 그 의지가 새겨진답니다. 마치 갑골문처럼 말이죠. 그러면? 그것은 지워지지 않을 비전이 되고 주인공의 장엄한 선언이 되며 마침내 현실화를 이루게 될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그래서 어떤 성공자는 매일 자기 소원을 백번 쓰는 것으로 100% 이뤄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써 봅시다. 꼭 잘 쓰자는 게 아닙니다. 그냥 쓸 수는 있잖아요?

그런데 명언도 종류가 억수로 많답니다. 공부 명언, 관계 명언, 성공 명언, 인생 명언, 오늘의 명언, 긍정의 명언...

아오~ 마시야! 이 중에 어떤 명언을 쓰냐?

 

마시: 우리 동네는 티스토리 블로그마을 이잖아요? 그리고 여기 주민 여러분은 나름 블로거로써 성공하고 싶은 포부가 있으실 테니 블로거를 위한 명언을 몇 개 써드리는 게 어때요?

타타오: 앵? 블로거를 위한 명언이 있다고?

마시: 1일1포-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쓴다는 것-그것은 치열한 전투다.

애드센스는 포스팅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저품질에 빠져보지 않고 인생의 쓴맛을 논하지 말라.

내 비장의 키워드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 키워드는 '존포' (존나 포스팅)

애드고시 높다 하되 죽기 전에 승인되리.... 등등

타타오: 그, 그런 명언들을 누가...

 

마시: 아저씨, 이제 얼른 써봐요. 아! 오늘은 파란색 펜이네요?

블로거를 위한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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