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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제가 이 아저씨 만난 지는 20년이 되가네요. 그런데 좀 조심해야해요. 벗님들이 상상한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있거든요. 가수 안예은이 노래한 것처럼 [미스터 미스터리]한 면이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타타오님의 하루를 스리슬쩍 파파라치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양반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면이 많다는...
어젠 저에게 만들어주기로 한 햄버거 정말로 주더라구요. 커피도 아저씨가 직접 갈고 내렸는데 그 맛이…쫌 황홀했어요.
아! 사는 곳이 어디냐고요? 꽃들에게 물어보세요. 여긴 꽃들의 천국이니까요.
꽃들: 여기요? 자연도라는 섬이랍니다. 보통은 영종도라고 부릅지요.
마시: 그의 집 들어서는 길은 온통 꽃들이 난만하답니다.
아! 타타오님 작업하는 장면 보실까요? 2층 썬룸이라는 곳인데요. 저도 가끔 망연히 바라본답니다.
그리고 해질녘이 되면…
이렇게 고즈녁한 서창이 된답니다. 이곳은 해넘이가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죠.
타타오님에겐 딸이 둘 있어요. 이거 공개해도 될라나?
큰 딸 카니는 요가지도자고요. 둘째 마니는 타타오님의 유튜브 편집자 겸 감독입니다. 저 300년 살았지만 이런 가족 못 봤어요.^^
자! 타타오 아저씨의 벗님들! 오늘 타타오님의 하루를 엿보고 느껴지는 사자성어를 떠올려 볼까요? 객관식입니다.
1-성동격서
2-도낀개낀
3-이판사판
4-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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