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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오-그 남자의 하루

타타오의 이야기

by 타타오(tatao) 2020. 5.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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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제가 이 아저씨 만난 지는 20년이 되가네요. 그런데 좀 조심해야해요. 벗님들이 상상한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있거든요. 가수 안예은이 노래한 것처럼 [미스터 미스터리]한 면이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타타오님의 하루를 스리슬쩍 파파라치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양반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면이 많다는...

 

 

 

 

 

 

어젠 저에게 만들어주기로 한 햄버거 정말로 주더라구요. 커피도 아저씨가 직접 갈고 내렸는데 그 맛이쫌 황홀했어요.

 

! 사는 곳이 어디냐고요? 꽃들에게 물어보세요. 여긴 꽃들의 천국이니까요.

 

꽃들: 여기요? 자연도라는 섬이랍니다. 보통은 영종도라고 부릅지요.

타타오아저씨 가족나들이 벛꽃길

 

타타오님 둘째 딸의 손 안에 핀 꽃들

마시: 그의 집 들어서는 길은 온통 꽃들이 난만하답니다.

! 타타오님 작업하는 장면 보실까요? 2층 썬룸이라는 곳인데요. 저도 가끔 망연히 바라본답니다.

그리고 해질녘이 되면

 

이렇게 고즈녁한 서창이 된답니다. 이곳은 해넘이가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죠.

 

타타오님에겐 딸이 둘 있어요. 이거 공개해도 될라나?

함께 요가를 하고 있네요.

큰 딸 카니는 요가지도자고요.  둘째 마니는 타타오님의 유튜브 편집자 겸 감독입니다. 저 300년 살았지만 이런 가족 못 봤어요.^^

자! 타타오 아저씨의 벗님들! 오늘 타타오님의 하루를 엿보고 느껴지는 사자성어를 떠올려 볼까요? 객관식입니다.

1-성동격서

2-도낀개낀

3-이판사판

4-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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