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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인문학] 2021년 신축년 소의 빛깔은?

타타오의 서재

by 타타오(tatao) 2021. 1. 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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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경자년 올해는 신축년입니다.

작년은 쥐의 해이고 올해는 소의 해라고도 하죠. 그런데 한 해마다 색()이 있죠?

작년은 흰쥐의 해였습니다. 올해는?

은색(銀色)입니다. 은빛 소! 상상만 해봐도 멋지죠?

흰 소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겠으나 은빛입니다. 금기운의 색은 기본적으론 흰색이나 경금은 흰색 신금은 금속의 색인 은색이나 펄색, 그래서 경자는 흰 쥐 신축은 은색 소인 거죠.

그 색이 가지는 성질이 매우 다를 수 있으니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 환상적인 은빛 소가 몰고 올 2021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요?

그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령 강태공이 맞이할 올해와 강태공 부인 마천금이 맞이할 올해는 매우 다른 것입니다. 강태공이 8순의 노구에 문왕을 만나 욱일승천하는 해라면 그를 버리고 떠난 마천금에게는 엎지러진 물을 담지 못하는 후회에 찬 한 해가 될 수 있겠지요.

누구에게는 돈이 깨지는 파재의 해가 되고 누구에겐 그나마 있던 손님이 끊기는 해가 될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돈이 차곡차곡 쌓이고 누구는 막혔던 자금 물꼬가 터지면서 횡재를 하게 됩니다.

이건 방금 생각한 즉흥적인 예가 아니라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얻어진 유형이며 통계입니다.

이것을 분류해 보겠습니다. 이런 특징을 가진 색이 있고 해가 있다는 말입니다.

www.youtube.com/watch?v=R7CrOsL4xiY

새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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