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 문자명상이란 진언을 독송하는 것과 비슷한 건가요?
타타오: 같은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믿음의 단계가 아니라 목적이 명백하고 메커니즘을 명확하죠. 근거와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시대에 맞도록 재정립이 된 것이라고 할까요?
마시: 한글명상과 문자명상은 다른 것인가요?
타타오: 기존 한글명상이 모든 문자를 향해 확장된 것입니다. 한자명상과 알파벳명상은 아직 정립할 시간이 없었으니 현재로서는 한글명상이지요.
마시: 예전의 ‘아자관(阿字觀)’과의 관계가 있나요?
타타오: 맥은 통합니다. 다만 그 당시의 공법은 너무나 추상적이었고 모호한 의미가 있어 현대적으로 구체화했습니다.
마시: 종교적으로는 어디와 가까운가요?
타타오: 문자명상은 특정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문자를 쓰는 인간과 밀접한 것입니다. 다만 어느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의미 있게 효능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심신의 힐링과 직결되기 때문이지요.
마시: 부작용이나 조심할 사항은?
타타오: 자신의 봄, 말함, 들음 등의 과정에서 부작용이 생길 리는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효과는 단 하루, 심지어 단 1회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시: 정말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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