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명상(文字 冥想)
한 줄 개요: 핵심(核心)문자를 보고(觀) 쓰고(書) 발성(音)하고 듣고(聽) 비춤(照)으로써 심신의 조화를 회복합니다.
마시: 표현이 좀 어렵죠? 제가 궁금하실만한 부분을 질문할게요.
마시: 타타오님! 왜 굳이 문자를 도구로 하나요?
타타오: 물어줘서 고마워요. 마시! 문자는 심상을 씨앗처럼 응축한 것이어서 바른 심상을 도구 삼으면 문자가 꽃처럼 피어나서 갖가지 열매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이 바라는 바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문자입니다.
마시: 문자라면 어떤 문자를 말하나요?
타타오: 모든 문자가 심상을 응축한 것이므로 다 가능합니다. 다만 그 중 일자일음의 소리문자이면서 음과 성품이 순일하게 유지되어온 한글은 가장 순수한 심상의 씨앗문자이며 한자는 심상을 가장 밀도 높게 응축한 씨앗문자입니다. 물론 알파벳도 가능합니다.
마시: 문자를 보는 것이나 쓰는 것이 어떤 이득이 있나요?
타타오: 본다-는 작용은 오감 중에 가장 광범위한 능력이며 의식 속에 가장 빨리 새길 수 있습니다.
의식에 새겨지면 그것을 언제든 활용할 수 있지요. 그것을 현실 속에서, 또는 상상 속에서 쓰는 행위는 뇌의 다양한 부위를 입체적으로 가동하는 적극적 되새김이며 비방(秘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시: 문자를 발성하는 것은 무슨 이득이 있죠?
타타오: 발성은 내 몸에 그 의미의 진동을 전달하는 행위이며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무리 없이 부드럽게 의식에 새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 몸의 모든 세포는 주인인 나와 소통하는 경로가 확보되며 신체, 그리고 신체의 각 부위와 연동된 감정을 다스리기 수월해지죠.
마시: 문자발성을 듣는 것도 이득이 있나요?
타타오: 듣는 감각은 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행복과 불행 기쁨, 분노 등의 대부분의 감정은 청각신경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거든요. 긍정적 파장을 들을수록 담당 뇌영역이 확보되며 내 삶의 전반적인 상황을 주인공으로써 다룰 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마시: 그렇군요. 흥미로운데요? 다음에 또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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