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손이 그녀의 글을 썼습니다.
기특하군요.
뭔가 알듯말듯하죠? 나만 그런가요? ^^;
모든 것의 질료가 하나의 요소란 말이지, 의식!
여기서 바로 이런 질문이 솟아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친구여! 어쩌지? 그랬더니 마시가 이번에는 귓속말로 말해주더군요.
마시: 의식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이제 원하는 것만 창조해요. 지긋지긋하고 칙칙한 거 그만 좀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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