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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로 사유하기-얼 나이팅게일과 데이비드 호킨스의 수용

펜글씨 道

by 타타오(tatao) 2021. 5. 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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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얼 나이팅게일을 만났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해주네요. 좀 특별하게 느껴져서 써보았습니다.

공감이 가시는지 그 반대인지 느껴보시겠어요?

수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저런 바보같은 수용은 절대로 해선 안되겠구나!

그런데......누구는 수용하라고 이야기 하던데? 가만..누구더라?

맞다! 데이비드 호킨스!

이 분은 뭐라고 했냐면.......이것도 써볼게요.

어떤가요?

이건 또 다른 색채의 수용이죠?

보면 수용이든 사랑이든 그 주파수가 정밀한 상태와 거친 상태는 큰 차이가 나는 모양입니다.

그 결론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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