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 그리고 '싫음' 그 사이의 거리

이렇게 쉬운 말이 또 있을까?  싶은 말에 전 관심이 많습니다.

그건 마치 고가의 제비집 요리보다 밥에 더 관심이 많은 것과 비슷하겠죠.^^

어려운 말 속에는 지식이 있지만 쉬운 말 속에는 금빛 지혜가 있어 저를 깜짝 놀라게 하곤 합니다.

'좋음' '싫음'도 그런 단어며 문자입니다. 이 두 어휘에는 왜 공통적으로 'ㅎ'이 들어갔을까요?

ㅎ 이 뭐길래?

www.youtube.com/watch?v=fqY3BWpb-ZQ

미친듯이 편집공부 자막 다는 공부 해가며 어설프게 나마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ㅎ

제 스스로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장하다 타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