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구독 늘리는 나의 영악한 방법
티스토리나 네이버나 블로그 인맥을 넓히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은 첫 번째 이유만으로 인맥을 넓히지 않을까요? 첫째-당연히 내 블로그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전통이 그렀듯이 상부상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포럼에 가보면 구독 맞구독... 달려갈게요~! 등의 품앗이 표현이 나오는 것입니다. 좋죠. 그런데 누군가와 구독 관계, 즉 친구를 맺는다는 것은 어떤 일이며 어떻게 진행될까요? 가령 저는 특정인을 매도하는 포스팅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미투를 저질렀던 권력형 비리를 저질렀던 유괴범이던 말이죠. 그런 포스팅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두 손에 손 잡고~~모두 다 함께~~ 노래 불러가며 구독이라는 ..
블로그 성장 팁
2020. 5. 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