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석판에서 해독된 내용-과연 신이 쓴 것인가?
고대 페르시아의 폐허가 된 사원의 창고에서 석판이 발견되었습니다. 음, 어제 듣고 깜짝 놀랐지만 어제 있었던 이야긴 아닙니다. 조금 됐어요. 아주 조오금 ^^ 하지만 저도 처음 들었고 당신도 방금 들었으니 이건 최신 뉴스죠! 우선 이게 발견된 스토리가 오묘한대요. 한 수행자가 그 폐허 위에서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아름다운 노랫소리가…무슨 판타지 영화 도입부 같죠? 그는 그 노랫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해 걸음을 옮기다가 그 폐허 속 창고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노랫소린 땅 밑에서 들려오고 있었는데 입구는 보이지 않았죠. 그는 결심을 하고 그 맨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판석을 젖히자 입구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알 수 없는 곳에서 빛이 인도를 하여 그는 ..
타타오의 서재
2021. 1. 8.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