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 속으로 초대합니다-선착순 세분!
www.youtube.com/watch?v=ZNDWJYZZKJo 저는 유튜브에 두 개의 채널이 있습니다. 여기는 그중 어린 채널이고요. 이제 구독자가 딱 백분이 되었네요. 첫 채널은 [타타오 캘리아트]죠. 그 초기엔 아는 분 한분이라도 구독 하게 하려고 애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게 별 의미없죠. 보고 좋아서 또 찾아오는 분이 진성이니까요. 저도 그래야 당당하고요. 그리고 시간을 견디는 게 필요합니다. 그 내용에 자신이 있다면요.
타타오의 서재
2021. 3. 25.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