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를 버리지 않고 새장가 가는 비결
이 글을 보는 분들의 여러가지 표정이 상상되네요.ㅎ 이것은 실은 이름에 대한 비유입니다. 새 이름이 생기면 옛 이름을 버려야 할까요? 새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결론은 버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묘한 일이죠? 마치 새 장가를 가면 전 마누라는 버려야 하는가-와 비슷할것 같지만...ㅎ 이름에서는 다릅니다. www.youtube.com/watch?v=wODCNK9sVaY 그게 다 과학의 발전과 관계가 있습니다. 누구한테 특히 감사해야 할까...스티브 잡스?ㅎ
타타오의 서재
2020. 11. 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