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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부부의 세계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너무 짜릿했는데....
이게 현실이라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하지만 이 드라마가 좋았던건 실제로 겪어보지 않더라도 상상을 통해 그 대응을 느껴보게 해주었다는 점이죠.
만약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할지라도 드라마를 보듯이
한 칸 떨어져서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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