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오 블로그 신장개업했습니다. 떡 드시러 오세요~!
저, 타타오의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을 바꿨습니다. 저도 이름의 중요성을 아는지라 고심을 했습니다만 결국은 심플해야 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가 가는 이름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그래서 더 굳어지기 전에 간판을 다시 달았습니다. 아... 좀 멋 쩍넹?^^ 전에 블로그 이름은? 묻지 마세요. 지워주세요. 자, 과거는 지워졌으며 이제 새로 태어난 싱싱한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타오 아트방(Tatao atelier) 이 방의 메뉴와 연관된 것이고 제 정체성과도 관계되는 것이라 쉽지는 않았는데 어느 정도 만족스럽습니다. 아트방과 아뜰리에 사이에서 고심하다가 결국은 괄호 처리하는 거로 타결점을 찾았네요. 멋지죠? 제 닉네임 타타오는 앞으로 주욱 가져갈 브랜드이니 붙이기로 했습니다.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저도 ..
문자인문학(문자의 뿌리, 어원)
2020. 5. 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