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두꺼운 쇠갈비가 답이지!
아주 두툼해서 좋았어. 약간 질겨지긴 했지만 꿀꺽 삼키기에도 좋았으니 뭐. 갑자기 왠 음식 블로깅이냐구? 유튜브랑 네이버 블로그 위주로 하다보니 문득 티스토리가 그리워지네? 왜냐하면...여기가 네이버버단 분명 순수했던게 사실이거든. 그런데 왜 여길 떠났냐고? 네이버가 조회수는 많았기 때문이야. 그런데 이제 그런 거 너무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 티스토리가 좋은건 댓글에 가식이 거의 깃들어있지 않다는 거야.
타타오의 이야기
2023. 1. 2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