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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청포도- 손글씨로 깨물다
by 타타오(tatao) 2020. 12. 18. 22:51
이육사를 아시나요?
264
일제강점기 때 죄수 번호 264번
그가 지은 천고의 레전드 시 청포도를 오늘 다시 입안에 굴려봅니다.
www.youtube.com/watch?v=Z-I-247UPbQ
입에 군침이 도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청포를 입고 이육사 앞에 나타난 존재-지친 몸을 끌고 온 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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