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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운을 부르는 이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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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타오(tatao) 2023. 1. 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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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나 호를 짓거나 개명할 때 사람들의 큰 관심이 사실 돈에 있습니다. 이름이 재수없어서 돈이 안 붙나? 이런 생각 하신 분들 많으실 거고요.

財數(재수)라는 말 자체가 돈이 들어올 운수를 뜻합니다. 이 질문에 정답은 뭘까요?

만일 그런 이름이 정말 있다면? 작명 제대로 하는 저 같은 사람은 이미 큰 부자가 되어 있겠죠? 그런데 아니죠.ㅎ 정확히 말하자면 누구나 돈을 더더더 벌고자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 각 사람의 미세의식은 자기 사이즈를 스스로 책정해놓고 그에 만족할 줄 아는 경우도 많거든요.

, 어쨌든 돈이 붙는 이름, 이런 게 다 사람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엉터리 논리일까요? 이걸 대충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선 빈자는 왜 빈자이고 부자는 왜 부자인가-하는 부의 원리부터 아셔야 합니다.

재물복은 쉽게 말해서 돈이 잘 붙는다는 뜻인데요. 수많은 책에서 그 비결들을 이야기합니다. 심상화하라, 확언하라, 기도하라, 비전보드를 만들어라, 만다라트를 만들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등등그 중에 만일 진정한 답이 있었다면? 사람들은 버얼써 그 답을 향해 너도나도 몰려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은 그게 아주 부분적인 충족은 해주었을지언정 근원적 해결책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꽤 오랜 기간 이름을 짓고 개명하는 일을 해온 입장에서 돌아보면 돈이 붙는 이름은 있습니다! 돈이라는 것, 재물이라는 것 역시 에너지인데요. 그런 에너지를 흡인하는 자성을 띠도록 이름을 구성하면 됩니다. 물론 생년과 맞춰야 하지요.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으니 그 돈과 바꿀 수 있는 무엇이 반드시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요? 당신이 오늘 이 지식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것의 명칭을 가칭 라고 합시다. 우린 그 재물을 더더더 득하고 싶어하니까 일단 라고 하죠.

라는 에너지는 미세하게는 물질입자이기도 한데요. 이 입자에너지가 사람 몸을 풍성하게 둘러 쌓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는 기회도 달려들고 투자자도 달려들며 고객도 최면에 걸린듯이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밝은 등에 곤충들이 모여드는 이치와 비슷하죠. 반면 꺼진 등에는 벌레들이 모이지 않고 적적할 뿐이듯이 더가 미약한 사람에게는 돈도 잘 따르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런 질문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 더라는 게 어떻게 모을 수 있는 건데? 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름 짓는 이이니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이름을 잘 지으세요! , 타타오에게 맡기면 재물복 있게 이름 지어줄 겁니다.” 그건 이치가 있으므로 저는 분명 그렇게 지어드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풍요를 당기는 이름을 장착했는데 더가 빈약한 사람이라면? 여기가 좀 무서운 부분입니다. 잘 들으세요.

그 사람의 더가 월 200만원 사이즈라면? 그 사람은 그 금액까지 수월하게 돈이 당겨집니다. 그 이상부터는 돈이 흘러 넘쳐 줄줄 다른 데로 사라져 버립니다. 얼마 전 제가 만난 예를 하나 들게요. 강남에 업소는 작았지만 손님이 줄을 서는 피자집이 있었는데요. 제가 보기에 그 주인은 딱 그 정도 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입이 쏠쏠했지요. 그런데 작은 업소가 그만큼 버니까 업소를 늘리면 수익도 비례할 줄 알았나봐요. 어느날 번 돈을 다 부어서 네배짜리 넓은 피자집으로 확장한 거에요. 종업원도 여러 명 더 뽑아두었지요.

그런데 손님의 수는? 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망한 겁니다. 이걸 보고 분수를 몰랐다-라고 합니다. 분에 넘치는 욕심을 냈다고도 하죠. 그 분수(分數)라는 게 바로 그 더의 복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하죠? 누구나 현재보다 더 벌고 싶어들 할 텐데 더가 적은 이에게는 돈이 붙는 이름이 의미가 없을까요? 아닙니다. 그 주어진 더 안에서 돈을 부르고 복을 부르는 이 매커니즘은 아주 훌륭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더를 좀 더 크게 확장하는 일이지요. 그걸 일러 돈그릇을 키운다-라고도 합니다. , 그 방법은 개인별로 작명시 제가 체크해드리지요.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는 일부 공개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원리가 아니라 우주의 원리요 하늘의 법칙입니다.

사람마다 일정량의 더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 더가 밝은 빛무리 같이 몸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치 웅장한 산을 둘러 싼 신비한 안개구름과도 같다고 할까요? 그 더를 깨먹지 않는 게 아주아주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그 더는요. 머리 위의 통로로 분산되어버리곤 합니다. 즉 화가 나서 뚜껑이 열리면 그리로 분사되어 버립니다. 화내지 마세요. 수시로 화 내면서 재물복 없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사실 화를 자주 내는 이에게는 좋은 이름도 백약이 무효입니다. 우리 사장은 화를 잘 내는데 월 이천만원은 번다? 그 사장이 화를 안낼 수 있다면 월 사천은 벌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화를 폭발하는게 제일 안 좋긴 하지만 그게 작은 사이즈일 때는 짜증으로 나타납니다. 짜증을 내면 간이 있는 옆구리 쪽으로 더가 질질 새게 되는데 그것도 누적되면 상당한 손실을 부릅니다. 가령 버럭 화를 내는것과 짜증 다섯번은 거의 비슷한 힘이죠. 그러면 어떡하죠? 화가 나도 꾸욱 참고 짜증이 끓어도 억눌러 참으란 이야긴가요? 최소한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데 그건 근원적인 솔루션은 아닙니다. 화가 애초에 안나야지요. 짜증이 애초에 나지 않는 마음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냐고요? 마음보가 커지면 그게 쉽습니다. 심뽀가 좁아터지니까 쉽게 솟구치고 열받고 울화통이 터지는 겁니다. 짜증도 그래요. 좁아 짜지니까 그게 피해의식이 되어 병된 것을 짜증이라 하거든요. , 마음을 넓게 가질수록 화도 짜증도 덜 나게 되고 그럴수록 내 더가 분산되지 않으므로 돈을 당기는 자성이 충만하게 됩니다.

마음은 어떻게 해야 넓어질까요? 여기서 다들 막히나요?

사람과 사람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세요. 처음부터 너댓걸음은 너무 억을 하게 느껴질 테니 한걸음만 물러서 보세요. 그 한 걸음! 그게 내 마음보의 지름을 한 걸음 넓혀주게 됩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시원한 세상이 열리지요. 당신은 한 칸 상승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신은 모든 측면에서 키가 커진 것 같은 공기를 느끼게 되고 더 원활하게 재물도 끌려오게 되며 무엇보다 유실되는 것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 이름이나 호를 드릴 때 그분에게 맞는 그런 조언을 꼭 해드립니다. 그래야 이름이 헛되이 금이 가지 않는 법입니다.

https://youtu.be/705aqEEC62E

 

제 목소리로 듣고 싶은 분은 이 링크를 통해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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