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독작(月下獨酌1~4) - 이백(李白)혼술의 절정갬성 唐詩
https://munjado.tistory.com/36?category=884389 https://munjado.tistory.com/56 이백(李白)의 명시 월하독작은 총 4수로 이뤄져 있고 지난 포스팅에서 보면 1수와 2수를 이미 이렇게 올렸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저 두 글은 이백의 신세처럼 손님도 없는 외로운 자리에서 혼술하듯 포스팅했습니다. 이제 3수와 4수를 올림으로써 마무리 지을 요량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달빛아래 혼술]이지요. 이백의 절창입니다. 1수와 2수를 보시고 이 장을 보심으로써 천고의 시선(詩仙) 이태백 선생과 친구를 트시기 바랍니다. 마침 이 자리에 오셨네요. 마시야 향단아! 너희를 보고 싶어 하셨단다. 향단이: 어서 오세요. 태백나으리...잠시 발열체크부터 하겠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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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4.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