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 엉엉~!!!
새 1: 타타오님! 똑똑......... 안 계세요? 타 타오: 박새야. 웬일이니? 새 1: 타타오님은 왜 가슴이 발그레해요? 타타오: (낮술 했음) 그건 아마 사랑이 가득해서 아닐까? 설마 그거 물으러 온건 아니겠지? 나 지금 티스토리 피드 답방하니라 바쁜데? 새1: 저...상담 좀 하려구요. 타타오: 그래? 새1: 저 또 배신당했어요. 정말 가장 믿고 의지했는데.....ㅠㅠ 너무 힘들어... 타타오: (아우 씨... 해준다고도 안 했는데 이 박새 치고 들어오네?ㅡㅜ; 우짜지?) ------------------------------------ 저는 상담을 모릅니다. 이럴 때 뭐라고 해줘야 하죠? 꼭 저 박새의 고민 내용은 아니더라도 사람 때문에 상처 받았어요 나 어떡해?... 이런 고민 많잖아요? 그..
타타오의 이야기
2020. 5. 1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