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사유하기-얼 나이팅게일과 데이비드 호킨스의 수용
오늘 얼 나이팅게일을 만났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해주네요. 좀 특별하게 느껴져서 써보았습니다. 공감이 가시는지 그 반대인지 느껴보시겠어요? 수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저런 바보같은 수용은 절대로 해선 안되겠구나! 그런데......누구는 수용하라고 이야기 하던데? 가만..누구더라? 맞다! 데이비드 호킨스! 이 분은 뭐라고 했냐면.......이것도 써볼게요. 어떤가요? 이건 또 다른 색채의 수용이죠? 보면 수용이든 사랑이든 그 주파수가 정밀한 상태와 거친 상태는 큰 차이가 나는 모양입니다. 그 결론은 이렇습니다.
펜글씨 道
2021. 5. 5.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