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글귀-붓펜으로 스며들다.
제가 카테고리가 붓글씨가 있고 펜글씨가 있는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네요. 붓펜 글씨는 어디에 넣죠?ㅎㅎ 잡는 법이 펜글씨적이니 펜으로 넣겠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실 분은 아직 사랑의 감정이 심장 언저리에 남아있는 분입니다. 지금 사랑의 시를 짓고있는 달달형님이던가, 사랑을 꿈꾸는 싱그러운 영혼, 또는 새로운 사랑을 상상해보는 두려움 없는 원숙한 영혼이라도 좋겠지요. 풋풋했던 사랑의 파동이 넘실거린 그 날을 기억하고 아직도 사랑의 노래 한두 곡쯤은 부를 수 있는 분이죠. 사랑의 붓펜 글씨는 사랑을 더욱 사랑이게 하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날개를 이제는 펼칠 일이 없다는 분은 보지않으시길 바래요. 난 이미 결혼했으니까? 결혼하신 분이야말로 사랑이 필요한 분들 아닐까요? 아... 사랑! 저만 부르고픈..
펜글씨 道
2020. 5. 3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