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 두 집 살림 가능한가?
오늘 굉장히 기분 좋은 전망을 벗님들과 나누려 합니다. 저는 유튜버이면서 블로거인데요.소셜 네트워크 세상을 처음 연 것이 블로그라면 그 탐스러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 유튜브입니다.블로그의 시대는 가고 영상SNS의 시대로 완전히 바뀐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 둘은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고 보완적인 관계죠. 저는 유튜브 채널이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운영 중입니다.유튜브 채널은 현재 [타타오 CalliArt] https://www.youtube.com/channel/UCdztarmSjAtcuu0fYbPhisQ/ 라는 캘리그라피 채널 하나를 주 2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1일1포스팅을 유지하고 있네요. 착하죠?^^ 제가 장인이라면 사위 삼고 싶은 성실한...(무슨 소릴 하는..
블로그 성장 팁
2020. 7. 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