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인문학] 달달 소개-(진행자 향단이)
제 문자인문학 카테고리가 글 수가 적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동해 볼까요? 인문학 아시죠? 영어로는 Humanities 한자로는 인문학(人文學) 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학문인데 그 소재가 문(文)입니다. 즉 언어문자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인문학의 소재가 언어문자임을 잃은 것 같아서 저는 문자인문학이라 이름하여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음....ㅜㅜ; 벌써 졸기 시작한 여러분의 신경을 곤두서게 해 드리기 위해 여러분이 애정 해주시는 향단이를 진행도우미로 모셨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향단이: 어머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벗님 여러분! 오늘 님들께 인문학의 미스트를 포옥 적셔드릴 향단이라 해요. 제 미모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내용에 집중 해 주실 거죠? 타타오: 향단이! 문(文)이라는..
문자인문학(문자의 뿌리, 어원)
2020. 4. 28. 11:35